오늘날의 세계는 기술의 진보를 넘어 '정서적 연결'과 '문화적 이해'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그 연결의 중심에 있는 청소년들이 국경이라는 장벽을 허물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토양을 만들고자 합니다.
저는 세계 청소년들이 나누는 우정과 교감이 곧 미래의 평화를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열쇠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협회는 단순히 국가 간의 방문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K-POP과 예술, 스포츠, 그리고 음식을 아우르는 K-컬처를 매개로 전 세계 미래 세대가 하나의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것입니다.
특히, 중국과의 깊은 교육적 유대를 바탕으로 CIS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동포 3·4세대 및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포용하겠습니다. 추사 김정희 선생이 필묵을 통해 국경을 넘는 학문과 예술의 정수를 나누었듯, 우리 또한 선조들의 고귀한 항일 정신과 예술적 자산을 계승하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인문학적 소양을 심어줄 것입니다.
비영리법인 한국청소년교류협회는 공감(Empathy), 공존(Coexistence), 성장(Growth)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실천하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교류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헌신하겠습니다. 청소년이 꿈꾸고 세계가 응답하는 평화로운 미래, 그 여정에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국경을 초월한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미래 평화의 주역인 글로벌 민주시민을 양성함.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100개교 글로벌 자매학교 네트워크 완성"
초·중·고교 1:1 매칭을 통한 상호 방문 및 홈스테이 교류.
한국-중국 교육 당국 간 실무 협의 및 온라인 공동 수업 지원.
독립기념관과 항저우 임시정부 유적지를 잇는 항일 독립운동 역사 탐방.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한·중 학예 교류 정신을 계승하는 '한·중 청소년 서화전' 및 인문학 워크숍.
음악(오케스트라, 국악), 예술, 댄스가 어우러지는 한·중 청소년 합동 공연.
축구, 야구 등 스포츠 교류와 K-푸드 체험을 통한 정서적 유대감 형성.
중국 및 CIS 지역(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독립유공자 후손 및 고려인 3·4세대 초청 사업.
동포 청소년들의 모국 방문 캠프 및 한국어·문화 정체성 교육 지원.
